글쓰기_Writing/독후감_동후감_Book&Video Report(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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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by Dale Carnegie [The only way to get the best of an argument is to avoid it]
https://en.wikipedia.org/wiki/How_to_Win_Friends_and_Influence_People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 Wikipedia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is a self-help book written by Dale Carnegie, published in 1936. Over 30 million copies have been sold worldwide, making it one of the best-selling books of all time.[1] In 2011, it was number 19 on Time Magazine's l en.wikipedia.org 카네..
2020.06.04 -
[독후감]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by Dale Carnegie [Fundamenta Techniques in Handling People]
https://en.wikipedia.org/wiki/How_to_Win_Friends_and_Influence_People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 Wikipedia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is a self-help book written by Dale Carnegie, published in 1936. Over 30 million copies have been sold worldwide, making it one of the best-selling books of all time.[1] In 2011, it was number 19 on Time Magazine's l en.wikipedia.org 어제..
2020.06.02 -
[동후감]1.3m reasons to re-invent the syringe
https://www.ted.com/talks/marc_koska_1_3m_reasons_to_re_invent_the_syringe/transcript Transcript of "1.3m reasons to re-invent the syringe" TED Talk Subtitles and Transcript: Reuse of syringes, all too common in under-funded clinics, kills 1.3 million each year. Marc Koska clues us in to this devastating global problem with facts, photos and hidden-camera footage. He shares his solution: a low w..
2020.05.29 -
[동후감] Grief and love in the animal kingdom
https://www.ted.com/talks/barbara_j_king_grief_and_love_in_the_animal_kingdom/transcript#t-105648 Transcript of "Grief and love in the animal kingdom" TED Talk Subtitles and Transcript: From mourning orcas to distressed elephants, biological anthropologist Barbara J. King has witnessed grief and love across the animal kingdom. In this eye-opening talk, she explains the evidence behind her belief..
2020.05.22 -
[동후감] What young women believe about their own sexual pleasure
https://www.ted.com/talks/peggy_orenstein_what_young_women_believe_about_their_own_sexual_pleasure/transcript#t-70780 Transcript of "What young women believe about their own sexual pleasure" TED Talk Subtitles and Transcript: Why do girls feel empowered to engage in sexual activity but not to enjoy it? For three years, author Peggy Orenstein interviewed girls ages 15 to 20 about their attitudes ..
2020.05.21 -
[동후감] What it's really like to have autism
https://www.ted.com/talks/ethan_lisi_what_it_s_really_like_to_have_autism
2020.05.08 -
[동후감] How boredom can lead to your most brilliant ideas
https://www.ted.com/talks/manoush_zomorodi_how_boredom_can_lead_to_your_most_brilliant_ideas How boredom can lead to your most brilliant ideas Do you sometimes have your most creative ideas while folding laundry, washing dishes or doing nothing in particular? It's because when your body goes on autopilot, your brain gets busy forming new neural connections that connect ideas and solve problems. ..
2020.05.06 -
[동후감]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CDa8sCiwNs 최근 채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데 되어 교육에 대한 나의 관심이 높아졌다. 채우가 어떻게 지식을 배우고 친구들과 어떻게 지낼 지 관심이 간다. 초중고 12년에 대학 4년을 합하면 16년이다. 채우가 길고도 긴 16년을 무엇을 배우고 어떤 기분으로 지낼까? 나의 학창시절은 아주 문안~했다. 공부도 그럭저럭 하고 친구들과도 큰 문제 없이 지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연극부에 빠져 즐거운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대학에서도 상위 성적을 유지하면서 취업에 큰 막힘 없이 성공했다. 그런데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은 무엇일까? 내가 머리가 나빠서일까,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일까. 학교에서 배웠던 대부분의 지식은 내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다. 김누..
2020.04.29 -
[동후감] 나다움을 찾아야 내 다음이 보인다.
https://youtu.be/IAXDfkrEalE 요즘 아침마다 밭으로 출근한다. 밭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토마토, 상추, 브로콜리, 비타민을 보면 '키우는 기쁨'을 이해할 수 있다. 하루하루 다르게 크는 야채들과 워낙 여러 종류의 씨를 뿌려 놓아 누가 누군지 모르는 식물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느낌이다. 부모님이 처음 집을 짓고 텃밭을 키우면서 왜 그렇게 열심히 밭일을 하셨는 지 이제야 좀 알 것 같다. 혹시 밭일에서 나다움을 찾은 것일까? 강연에서 말하고 있는 이민호씨의 나다움은 '말하기'로 보인다. 이케아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분의 특기는 '정리하기'이다. 두 분 모두 본인의 나다움을 찾아 그 일을 직업으로 살고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그 일을 업으로 삼..
2020.04.28 -
[동후감] 한국인이 놓치고 사는 이 '숫자'만 바꿔도 인생이 바뀝니다.
https://youtu.be/MenYHcLC16M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면서 절실히 느낀 것 중에 하나가 내 '잠'이 변했다는 점이다. 어렸을 때 자는 건 무조건 내 삶의 낭비라고 생각했다. 잠을 적게 자기 위해서 일본사람이 쓴 책인 한 쪽 뇌만 자는 방법에 관한 책을 읽기도 했다. 얼마나 미련한 짓이었던가. 잠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푹 자고 나면 머리가 맑아서 집중력이 높아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된건 서른살이 훌쩍 넘어서이다. 잠을 적게 자려는 애썼던 이유는 무었일까? 가장 큰 이유는 아가들을 재우고 나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때문이었다. 밤에 먹고 마시는 건 또 얼마나 달콤했나. 이런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음 날은 너무 힘들다. 회사에서는..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