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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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007] '안됐다' '안 먹다' '못하다' '못 먹다' 띄어쓰기
출처: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711843&cid=42001&categoryId=42001#TABLE_OF_CONTENT2 '안'과 '못'은 긍정문을 부정문으로 만들어줘요. ① 철수가 밥을 먹는다. (긍정문) ② 철수가 밥을 안 먹는다. (부정문) ③ 철수가 밥을 못 먹는다. (부정문) 긍정문에 '안'과 '못'을 붙이면 부정문이 되고, '안'과 '못'이 붙은 부정문에서 '안'과 '못'을 떼면 긍정문이 되고······.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으려면 당연히 띄어 써야 하겠죠? 그러면 뗐다 붙였다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그때는 붙여 써야 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세요. ④ 철수, 그 아이 참 안됐다. ⑤ 너는 어떻..
2019.09.16 -
[맞춤법 #001] '있는지' 띄어쓰기
From https://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5674 Naver Korean Dictionary 3개의 한국어 대사전(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우리말샘), 상세검색, 맞춤법, 보조사전 ko.dict.naver.com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와 같이 적습니다. 여기서 '-는지'는 어미이므로, 어간 '있-', '없-' 뒤에 붙여 적습니다. 한편,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 ‘지’는 ‘강아지가 집을 나간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와 같이 앞말과 띄어 적습니다.
2019.08.21